한국발명진흥협의회와 발명학회등
전국의 발명관련 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갖고
민주당 광주 북을 경선주자인
임래규 전 산업자원부 차관에 대한
낙천 발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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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들은
임 전 차관에 대한 시민단체의 낙천 사유가
한국 지식센터 신축예산
3백억원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추진비용의 일부인 3백만원을
발명진흥회가 부담했다는 것인데
이는 결코 비리가 아니며
발명인들의 숙원사업을 성사시켜
준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시민단체가
낙천 발표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발명인들이
당선운동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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