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안전성 공동조사 범군민 대책위원회는
방사능 유출사고가 발생했던
원전5호기의 안전성조사를 맡을 외국용역업체로
독일 '응용생태 연구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또 5,6호기 민*관 합동안전대책위
공동위원장으로 전남대 전태갑 교수를
추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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