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조사업체 독일 '응용생태연구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17 12:00:00 수정 2004-02-17 12:00:00 조회수 4

영광원전 안전성 공동조사 범군민 대책위원회는

방사능 유출사고가 발생했던

원전5호기의 안전성조사를 맡을 외국용역업체로

독일 '응용생태 연구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또 5,6호기 민*관 합동안전대책위

공동위원장으로 전남대 전태갑 교수를

추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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