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행복의 전령사 세나카 초대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17 12:00:00 수정 2004-02-17 12:00:00 조회수 4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스리랑카 화가 세나카의 작품들이,

광주롯데 화랑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나카의 이번 전시에는,

불교의 종교적 전통과 다양한 전설,

스리랑카의 꽃과 식물이 지닌 아름다움을

간결한 이미지의 시적인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지난72년 미국 예일대를 졸업한뒤

자신의 뿌리를 찾기위해 스리랑카로 돌아온

작가는 9세의 어린 나이에 첫 개인전을

가질 만큼 천재적 자질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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