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권역에 영화 촬영촌이 조성됩니다.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는 공동으로
순천과 광양,임실과 장수 등 섬진강 권역에
오는 2005년부터
테마별로 영화 촬영지를 조성해
섬진강 권역을 21세기 영상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북도는
이를 위해 남도 영상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26일 순천에서
임권택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영화 촬영촌 조성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도록
문화 관광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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