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광주 광산 지구당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후보자 초청 정책톤회가

오늘

광주시 첨단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됐습니다.

◀ＶＣＲ▶

현해성 전 전남 노사모 대표와

김동철 전 청와대 정무 기획비서관과

나병식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회 상임이사등

3명의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에서



현해성 후보는

노사모의 엄격한 기준에 검증된 인물임을,

김동철 후보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정치실현을,

나병식 후보는 도농 복합지역인 광산발전을 위한 화합과 연대를 주장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광산지구당 후보는

오는 22일 선거인단대회를 통해

최종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