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의회가
6.25전쟁 전후로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양민학살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관련 조례의 제정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내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될 이 조례안은
학살사건의 진상규명과 이에 따른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다룰 위원회의 구성,
피해자 보상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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