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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숲 가꾸기 등 산림 사업을 확대해
주민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숲 가꾸기와
조림 사업 등에 연인원 114만명을 투입해
농촌과 산촌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대상 사업은
칡덩굴 제거와 조림, 재해방지 사업 등으로,
지급되는 인건비는 498억원으로
전체 산림사업 예산의 51%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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