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아파는 시세가
행정수도인 충청권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스피드뱅크가
6대 광역시 일반 아파트 시세를 조사한 결과
광주에서는 45평형인 서구 치평동 쌍용금호
아파트가 평당 5백 6만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반면 행정수도 권역인 대전에서는
유성구 도룡동 주공아파트 26평형이
평당 천 백 92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행정수도인 충청권과
광주지역의 부동산 가격 격차는
갈수록 심해질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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