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시군 공무원들은
전라남도의 정책에 대해
경제 통상과 관광문화분야는 높게 평가한 반면 사회복지 분야는 낮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1월 시군 공무원 5백명을 대상으로
도정 8개 분야에 대해 역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1%가 경제 통상 분야가 가장 효과 있는 정책이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관광문화 28%, 지역 개발 14%, 농정분야 9%였으며 사회복지 분야는 4%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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