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를 탐방하는
관광 코스가 개발될 에정입니다
광주시는
5.18 국립묘지와 김덕령 고경명 사우,
그리고 양림동 선교사 사옥과 이장우 가옥등
역사성을 지닌 민주 문화 현장을
관광 코스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용아 박용철, 오지호 화백등
문화 예술인 생가등 정신 문화 코스를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이를위해
이달까지 기본 계획을 세우고
하반기에는 역사 탐방 코스를
관광상품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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