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늑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19 12:00:00 수정 2004-02-19 12:00:00 조회수 5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정비가

오는 2천 7년에야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정비를 올해 17개 학교,

내년에 20개 학교, 내후년과 2천 7년

각각 22개 학교등으로

연차적인 계획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에 대한 집중투자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예산 부족에서 비롯되고 있는 것으로,

학교 주변 교통 사고 위험은

장기화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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