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정비가
오는 2천 7년에야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정비를 올해 17개 학교,
내년에 20개 학교, 내후년과 2천 7년
각각 22개 학교등으로
연차적인 계획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에 대한 집중투자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예산 부족에서 비롯되고 있는 것으로,
학교 주변 교통 사고 위험은
장기화될 상황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