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촌을 벨트화해 개발하는 사업이
다음달중에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구례군과 담양 곡성 전북 순창 등
전남북 4개군은 협의회를 갖고
지난해 12월 완료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까지 장수벨트 사업을 구체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구례군 등은
구체적인 공동 사업안을 마련 한뒤
오는 4월쯤 보건복지부에
정부사업으로 확정해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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