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는
무등산 자락 개발과정에서 권한을 남용해
사업자측의 부당한 이익을 도왔다며
광주 동구청을 부패방지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보협은 고발장에서
지난해 6월 동구청이 허가한 8건의 행정행위는
권한남용과 제 3자의 이익을 꾀한 것으로
부패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