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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안에 도내 중소기업에
497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1/4분기에 모두 190개 중소기업에
모두 497억원의 경영안정자금과
창업, 경쟁력 강화 자금이 지원됩니다.
지원 유형별로 보면
수출 유망업체인 57개 기업에 207억원,
창업 3개업체에 23억원,
일반 제조업체 127개에 260억원 등입니다.
전남도는 특히
수출업체의 기술개발 등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확보하는 등
수출 중소기업 육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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