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자원봉사단이 구성됩니다.
광주 북구청은
이달말부터 10월말까지 민*관이 함께
'사랑의 집수리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저소득 가정의 집을 고쳐주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북구청은 다음달까지 수혜대상 가구를 선정한뒤오는 5월부터 도배와 장판교체, 지붕수리 등
본격적인 집수리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