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수리 자원봉사단 구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20 12:00:00 수정 2004-02-20 12:00:00 조회수 4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자원봉사단이 구성됩니다.



광주 북구청은

이달말부터 10월말까지 민*관이 함께

'사랑의 집수리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저소득 가정의 집을 고쳐주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북구청은 다음달까지 수혜대상 가구를 선정한뒤오는 5월부터 도배와 장판교체, 지붕수리 등

본격적인 집수리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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