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하고 결혼을 시켜주지 않는다며
70대 노모를 살해한 혐의로
서울시 창동 43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홍씨는
어제 새벽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77살 77살 홍모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자신을 무시한다며
흉기로 홍씨를 마구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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