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악화 영향으로 광주 전남 지역의
생계형 소상공인 창업자들이 큰 타격을
입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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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용 보증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소상공인 지원금을 융자 받은 생계형
창업자에 대한 보증 사고 금액이 58억여원으로
1년 사이에 23억여원, 59.8%가 증가했습니다
또한 이들 보증 사고는 대부분 도,소매업종과
음식 숙박업등 3천만원 미만의 생계형 보증이 대부분이어서 경기 침체 영향으로 소규모
창업자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은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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