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교통 소속의 버스 기사들이
밀린 임금과 퇴직금을
우선 지급하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했습니다.
K교통 버스 기사들은 노선 매각대금으로
체불임금과 퇴직금을
먼저 해결해주겠다는 약속과는 달리
회사측이
버스 부속 대금을 갚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사측은 이에대해
퇴직금 정산 절차가 늦어지고 있을 뿐이고
이달 안에 밀린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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