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ＶＣＲ▶

전남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설명회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낙후된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늘 오후 서울 롯데 호텔에서

수도권 여행사와 언론인 등 280명을 초청해

전남의 주요 관광지 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오늘 설명회에서는

다도해 등 천혜의 관광 자원과

문화 유적지를 촬영한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도내 관광 여건을 집중 부각시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