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위원회 의사국이 교육위원들의
하루 일과를 담은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VCR▶
이보고서에는 전체 교육위원 7명의 청사 출퇴근
시간과 자료요구사항,심지어 여가생활까지
담겨져 누군가 상부에 보고하기 위한 조직적
행동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시교육청 담당자는 위원들의 성향에
맞게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기획한것 뿐이라고
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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