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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추진중인
수도권 농수산물 물류센터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있습니다
전남 농업발전 연구용역에 따르면
수도권 물류센터 대상 부지는 천평에 불과해
판매와 물류시설 등 원스톱 서비스가 어렵고
소비자 욕구도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이에따라 전남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 체험관을 할인점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제시됐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007년까지
120억원을 들여 서울 강남구 포이동에
농수산물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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