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일제 단속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최근
공공기관과 병원, 대형 판매점 등에 설치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일반 차량이 주차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다음 달 19일까지
집중적인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최고 1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 140여 건을
적발해 천 4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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