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아세아극장 주변 도로개설 사업 등
3건의 공익사업이 투지 수용 재결 결정으로
탄력을 받게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열고
학동 도로개설사업 등 3개 공익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12필지와 지장물건 4건 등에 대해
다음 달 말까지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그동안 보상금액 등을 놓고
협의매수가 되지않아 중단됐던 공익사업들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이번에 수용 재결된 사업은
임동 아세아극장주변과
학동주거환경개선 도로 개설사업,
동림동 삼익고가와 서강지하차도간
도로확포장 공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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