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장흥군 장흥읍 관덕리 4차선 도로에서
11살 방은철 군과 사촌동생인 8살 광문 군이
62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군 등이
도로를 건너려다 차에 치인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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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25 12:00:00 수정 2004-02-25 12:00:00 조회수 4
오늘 오후 2시쯤
장흥군 장흥읍 관덕리 4차선 도로에서
11살 방은철 군과 사촌동생인 8살 광문 군이
62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군 등이
도로를 건너려다 차에 치인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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