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공공 근로 사업이 여지껏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가 예산 5천억원을 확보해
청년들만을 대상으로 한 공공근로를
실시하기로 한 정부 방침에 따라
광주시는 정부의 지침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공근로가 본격 시작되는
3월을 눈앞에 둔 지금까지 관련 지침이
전달되지 않아
후속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기존 공공 근로에 청년들을 일정 비율
포함시키는 방안으로
현재 청년 실업 구제 대책을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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