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서예가들의 작품이 남도예술회관
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무등한글서예연구회와 중국 연길조선글서예가
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양국의 회원 백여명이 참여해
개성적인 글씨와 감각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87년 창립된 무등한글 서예연구회는
2년에 한번씩 정기회원전을 열어 회원간의
화합과 역량을 다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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