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쟝르를 풀어내는
포엠콘써트가 오늘 열립니다
오늘 포엠콘써트는
연탄재등 스쳐 지나쳐 버리기 쉬운 것들에 애정을 쏟아온 안도현 시인을 초청해
작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착을
주제로 꾸며집니다.
이번 콘써트에서는 안도현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들과 화가 심 원씨의 그림시 김선희씨의 포토에세이등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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