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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과 섬진강 등 도내 주요 강가에
생태공원과 자연학습장 등이 조성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산강 상류인 담양읍 일대 2만여 제곱미터에 수생식물 전시장을 건립하는 등
도내 3곳에 다양한 형태의
생태학습장 등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곡성군 섬진강가에는
어류 관찰관과 야생화 동산이 조성되고
장성에도 건강 산책로 등
자연 학습장이 들어섭니다.
모두 70억원이 투입될 이 사업은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오는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06년까지 마무리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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