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 2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에서 사용할
처리 공법이
사료화 방식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광주시 환경 시설 관리공단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공법에 대한 기술심사를
실시하고 지역업체인 남광건설이 제기한 '사료화 방식'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기술공모에는 전국에서 7개 업체가
참여했으나 남광건설이 제시한 음식물을
자원화하는 최첨단 공법이 채택됐습니다
이로써 송대 하수 처리장에 설치될
제 2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이
하루 백 50톤의 음식물을 사료로
만들어낼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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