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수련시설 이용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27 12:00:00 수정 2004-02-27 12:00:00 조회수 4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신설과 시설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청소년 수련원을 이용한 인원은

19만 9천여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6% 증가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이용 현황을 보면

청소년 상담이 98회로 가장 많았고

인성수련 65회, 천문대 운영 25회,

청소년 캠프 14회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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