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경찰서는
공단 야적장에 보관중인 강관 파일을
훔친 혐의로 고물 수집상 35살 배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배씨등은 지난 22일 광양시 광양읍 초남
공단 야적장에 보관중인 싯가 2천여만원
어치의 강관 파일 30톤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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