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적장에 보관중인 강관 훔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28 12:00:00 수정 2004-02-28 12:00:00 조회수 4

광양 경찰서는

공단 야적장에 보관중인 강관 파일을

훔친 혐의로 고물 수집상 35살 배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배씨등은 지난 22일 광양시 광양읍 초남

공단 야적장에 보관중인 싯가 2천여만원

어치의 강관 파일 30톤을 훔친 혐의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