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과 국제박람회 참가,

해외바이와 전문 무역상사 초청 수출상담회 등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오는 4월에는 도내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업체들이 일본 오사카 등

2곳을 대상으로,10월에는 홍콩과 대만 시장을 대상으로 각각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또 4월에는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우수 중소제품의 판로 대에 나서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수출상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세계 상품동향과 기술정보 습득,

해외바이어 발굴 등을 위해

20개 유망 중소업체에게

국제박람회 참가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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