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대표적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왔던 정웅태 변호사가 어젯 밤
향년 47살로 별세했습니다.
정 변호사는
90년 대 5.18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는 등
인권 변호사로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분향소는 광주 현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모레 오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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