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일 호남고속전철 개통에 대비해
주변 지역 지자체들이 개통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안을 마련해 오는 5일
건설 교통부에 지원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가장 많은 방안을 제출한 곳은
호남 고속철 역세권인 목포 나주로
역주변이나 역세권 개발 계획 26건씩을
마련했습니다.
이어 무안 10건 장성 8건 등 10개 시군에서
연계 교통체계 사업과 지역 발전 기반 사업 분야 94건을 1차로 마련해 건교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달말까지 추가 방안을 마련해
건교부에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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