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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요 보직의 빈자리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인사공백은 행정공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용백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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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 공사 사장 자리가
비게 된 것은 지난 1월 14일자.
이춘범 이사장의 총선 출마로 인해
공석이 되면서 2달 가까이 비어 있는 상탭니다
2급 시의회 사무처장 자리 또한
한달 가까이 빈자리로 남아 있습니다
C.G --4급 세정 담당관 자리도 명예퇴직으로
지난 1월부터 비어있고
문화수도 육성팀 5급 한자리도 공석입니다
주요 보직의 빈자리는 업무 공백을 낳아
행정공백의 폐단으로 이어집니다
◀INT▶전화인텨뷰
광주시의 인사요인은 또 있습니다
C,G---5명을 정원으로 한 문화수도 육성팀이
행정자치부 승인을 받은지 오래고
31명을 정원으로, 2개 과 6개 팀의
문화수도 지원단이 조만간 출범해야 할
상황입니다
특히 한시기구인 도심 활성화 기획단은
폐지돼 문화수도 지원단의 한 팀으로
격하됩니다
광주시 인사가 지연된 것은
인사권자인 광주시장이 구속 상태인 때문입니다
S/U 오랜동안 공석인 이 빈자리는 곧
행정 공백을 의미합니다
빈자리의 행정 공백은 광주시의 현주솝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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