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재 품귀 현상으로
건설 공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고철 모으기 운동을 적극 펼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달 한달을 고철 수집 기간으로 정하고
버려진 농기계와 건축 자재, 전선 등
고철류와 비철 금속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특히 민간 수집상과 폐기물 처리업체가
고철 수거에 협조하도록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새마을회 등 민간 기관의 참여도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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