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 위치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젯 밤 11시 반쯤
광주시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 3층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층 포토 샵과 2층 카페 내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천오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유독 가스가 건물 전체로 번져
지하 PC방과 2층 카페에 있던 150여명의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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