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충조 의원을 비롯한
여야의원 27명은 오늘
2012년 세계박람회의 여수 유치를
국가사업으로 확정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남해안 일대의 발전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세계박람회 여수 유치는 국가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2010년 세계박람회의 여수 유치가 실패한 것은 정치권의 지원과 관심이 부족했기 때문
이라며 보완책 마련을 위해서도
국가사업으로 조속히 확정해
국가 차원이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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