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이 통장을 공모 방식으로
선정해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내일 관련 조례 개정 이후 첫
통장위촉심의회를 열어 석곡동, 동림동,
건국동등 5개동 7개 지역 통장을 공모방식으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청은 개방적인 방법을 통해 참신한
봉사자를 통장으로 선정하기 위해 지난1월
북구 통.반 설치조례를 개정하면서
교수, 주민자치위원장, 공무원 등을 위원으로 하는 통장위촉심의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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