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거동불편환자에 대한 투표
편의가 제공됩니다.
◀VCR▶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17대 총선일인 4월 15일 오전6시부터 오후6시
까지 도움을 원하는 시민이 119로 전화를 하면
휠체어가 구비된 구급차와 응급구조사를 동원해
투표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소방안전본부와 각 소방서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고 119에 사전 예약
접수도 가능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