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특정 정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혐의로
전국 공무원 노조 부위원장 44살 반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반씨는 지난달 23일 전공노가 채택한
특별결의문을 통해 민주노동당을 지지해
공직선거와 부정선거 방지법 등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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