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한달여 앞두고
5*18 행불자의 영혼을 달래는
위령제가 거행됐습니다.
24년만에 처음으로 오늘 오전
국립5*18묘지에서 열린 5*18 행불자 위령제에는
유가족 등 백여명이 참석해
80년 5월 민주화 운동후 연락이 끊긴
행방불명자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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