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일본 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9개 우수 중소기업체가 참가하는
일본 시장 개척단을 구성해
내일부터 닷새동안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에서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수출 상담을 할 계획입니다.
도는 기능성 소금과 버섯 가공식품 등
기술과 품질면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들이 소개되기 때문에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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