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그림을 감상하고 전문가들의
작품 설명을 함께 들어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국립 광주 박물관은
우리 조상들의 회화를 전시하고
작품에 얽힌 사연을 들어볼 수 있는
토요 갤러리 토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에 국립 광주 박물관 회화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이원복 광주 박물관장이 작품 설명가로
나설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