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영광 가마미 지역에 대해
실태조사가 실시됩니다.
영광원자력본부는 가마미 이주대책위원회와
긴급 협의를 갖고
가마미 현안대책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앞으로 실태 조사를 위해
각각 세명씩으로 실무팀을 구성해
조사 내용과 방법 등
세부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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