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을 서법 연구에 정진해 온 중견 서예가
석계 장주현씨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남도에술회관에서 계속되는
이번 서예전에는
전서를 비롯해 예서와 행서, 초서등 장씨가
23년동안 두루 섭렵한 한문과 한글 작품
5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장씨는 이번 전시회가 끝나면
오는 28일부터 서울에서 개인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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