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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총선 시민연대가
오늘 광주 서구와 남구 선거구에
낙선 홍보단을 보내
대상 후보에 대한 낙선 운동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양동 시장과 신세계 백화점,
백운 로터리 일대에서 유권자를 대상으로
낙선 대상으로 선정된 이유를 홍보하며
표를 주지 말 것을 호소했습니다.
총선 시민연대는 오는 13일에는
광주 동구 일대에서 낙선 홍보 활동을 펼치고
인터넷이나 전화 등을 통한
낙선 운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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