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남도 국악원 개원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남을 방문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동채 문광부 장관이
오는 7일로 예정된
국립 남도 국악원 개원식에 참석하기 위해
진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남도 국악원은 서울과 남원에 이어
세번째로 문을 여는 국립 국악원으로
총 사업비 320억원을 들여
2년 9개월동안 공사를 한 끝에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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