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율 인하해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24 12:00:00 수정 2004-11-24 12:00:00 조회수 2

전남 신용 보증 기금의 보증율을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 의회 김철주 의원은

행정 사무감사에서

은행 금리는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

전남 신용 보증 재단에서는

1% 보증료를 고수하고 있어

중소 상공인들에게 부담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의원은

지역 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보증율을 0.8%까지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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