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하거나
판매한 혐의로 총책 55살 이 모씨 등
마약조직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해 11월
인천시 서구 마전동 한 아파트에서
39살 박 모씨에게 필로폰 7그램을 파는 등
최근까지 마약 14그램을 팔거나
주사기를 이용해 50여 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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